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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이제 37살이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흩어져버린 이 아이의 가족에게서

유일하게 남은 몇장의 아기 사진이 바로 놀란듯한 이표정의 사진입니다...

이 아이의 앞날이나 미래가 어떠할지, 어떤 사람으로 자랄지...

이 아이의 엄마, 아빠의 기대는 어떠 하셨을까요....

시간이 흘러 가슴에 상처를 낸 못난 인간이 될줄을 누가 아셨을까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제 이 아이가 엄마를 찾고, 아빠에 대한 그리움에

많이 울고 있습니다...

그래도 식군데...

그래도 가족인데...라는 말을 웅얼거리면서...

이 아이가 부릅니다...

37살에 이 아이가 부릅니다...
Posted by 추억 만들기 marcelo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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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이 가는 길을 난 무척 부러워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길...

누구나 다하는 그러한 길...

그런 당연한 평범한 길을 난 무척 뒤돌아 먼길을 택하고있었다...

시간이 흘러 이러한 나의 소망도 입밖으로 내서는 안되어 버린 단어가 된다는게...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은 너무나 아릅답다고 하지만...

그 무엇이 없을 때 난 또 다시 어릴적 나의 추억에

씁쓸한 미소를 짖곤 한다...

...

뛰놀던 남한산성의 약수터...

수없이 쏟아져 날던 잠자리 때들...

뱀이 있어도 겁없이 올라가 따던 아카시아도...

이민이라는 또다른 세상에서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수많은 소설같은 사건들... 

또 다른 만남들...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나의 첫사랑의 이야기도... 

지금 누릴수 없는것에 대한 소망이나 욕심을 이제 뭍어 버려야 하는지...

그럴수는 없는데....

그럴수는 없는데.......

Posted by 추억 만들기 marcelo yoo
커피가 오늘날처럼 마시는 음료로 발전한 곳은 아라비아 지역입니다.
당시의 커피는 단순한 기호 식품이긴 보다 약이기도 하였고, 종교적으로는 잠을 쫓는 신령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이 까닭에 이슬람교 세력은 이 커피 종자가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 했다고 합니다.
이는 커피의 가공법이 발달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는데 그 일환으로서 열매를 먹는 대신, 커피 씨앗을 볶아서 그것을 갈아 마시는 방법이 고안되었습니다.
11세기 이슬람 세력이 약화되고 오스만 투르크 왕국이 세워지면서, 사원에 한정되던 커피는 일반 민중에게까지 널리 애용되었습니다.
16세기경 터키에는 호화로운 커피숍도 생겨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고요, 이후 터키에서 유럽대륙으로 퍼져 나간 커피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슬람 세계에서 전래된 것이라 하여 이교도 음료로 배척했으나 결국에는 종교의 벽을 뚫고 점차 유럽 전역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최대의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에 커피가 전해진 것은 1727년경으로 사랑에 빠진 프랑스령 가이아나 총독 부인이 포르투칼 연인과 헤어질 때 그에게 보낸 꽃다발 속에 커피나무를 숨겨 선물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브라질은 토양과 기후가 커피재배에 매우 적합하여 곧 세계에서 제일가는 커피 생산국이 되었고 주변 남미 국가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 제가 사는 곳이지만 정말 쓰면서 무척 단 커피가 대중화 되있는 곳이고요,
                                                         에스프레소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
한국에 커피가 소개된 것은 이른바 아관파천 무렵 1859년경 러시아 공사관에서 고종 황제가 마신 것이 처음으로 그 후 독일의 손탁이라는 여인이 중구 정동에 커피점을 차리면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
블랙 커피요?
진하지만 언제나 부드러운 사랑도 들려 주고요,
내옆을 지켜주는 추억이라 불리는 친구죠
Posted by 추억 만들기 marcelo yoo